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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따고 인터뷰 또 하자"… 당찬 칼의 노래
Feb 2nd 2012, 18:08

'신데렐라'의 검은 런던을 겨누고 있다. 한국 여자 휠체어 펜싱 선수로는 처음 장애인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김선미(23). 입문 2년 만인 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에페 은메달을 땄다. 국제무대 데뷔였는데 세계 랭킹 2, 3위인 홍콩 선수들을 물리쳤다. 홍콩은 2008 베이징 패럴림픽 여자 4종목 중 금메달 3개(은 1개·동 1개)를 휩쓸었다. 김선미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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