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설인 춘제(春節) 연휴는 폭죽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복이 들어오기를 기원하는 폭죽놀이가 중국 설에서 얼마나 대단한 행사인지는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26일(음력 1월 4일) 저녁과 이튿날 오전까지 상하이(上海) 시내를 뒤흔든 폭음은 정말 전쟁을 방불케 했다. 초저녁부터 '대포 소리'와 '따발총 소리' 같은 다양한 폭음에 시달리던 기자는 밤이 깊어가면서 폭음이 아파트를 뒤흔들 정도가 되자 폭죽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고 싶어졌다. 밤 11시가 넘어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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