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은 라치오주(州)의 비테르보에서 출처가 의심스러운 총 40억 달러(약 4조원)에 달하는 미국 채권과 금 예금증서를 압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이날 신원미상의 70대 남성의 차에서 15억 달러(약 1조7천억원) 상당의 미 채권과 1천t에 달하는 금 예금증서를 발견, 압수조치했다. 채권은 1930년대에 발행된 것으로 지금도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경찰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대사관과 함께 압수한 자산의 진위와 출처, 용도 등을 수사하는데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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