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3일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비리 의혹이 또다시 터져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청와대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규모 개발사업의 인허가 청탁을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일부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느라 온종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비리 연루 의혹 당사자가 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불리며 지난 대선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한 최 전 위원장이라는 데서 종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더군다나 최 전 위원장이 받은 돈의 일부 사용처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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