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과 '상속 다툼'을 벌이고 있는 고(故)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전 제일비료 회장)씨가 "건희가 어린애 같은 발언을 했다"며 "(맹희씨 등에게)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이 회장의 17일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송에 앞선 양측 간 신경전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월 이 회장의 형 맹희씨와 누나 숙희씨는 서울중앙지법에 동생 이 회장을 상대로 상속분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고 이병철 회장의 상속 재산이 이 회장의 차명재산으로 관리돼 그간 알지 못했으므로, 상속분에 해당하는 삼성전자 및 삼성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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