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부대, 의료용 실, 테디 베어, 개구리 인형…. 이런 사물을 수십 개씩 엮어 기상천외하고 독특한 옷을 만들어온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패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옷 100여점이 서울에 온다.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홍문관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회'다. 까스텔바작은 대걸레, 커튼 등 각종 생활 소재를 활용해 옷을 만들어 '패션계의 트러블메이커(문제아)'라는 별칭까지 붙은 디자이너다. 1997년 '세계기독청년의 날' 예술감독을 맡아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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