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인수씨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27일 방송되는 KBS '인간극장'에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가수 박인수씨의 투병생활이 그려진다. 박인수씨는 1970년대 히트곡 '봄비'를 불러 '한국 최초의 소울(soul)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1990년대 초, 그는 가사를 잊거나 무대에서 쓰러지는 일이 잦아지면서 가요계에서 사라졌다. 박인수는 경기도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투병 중이다. 2002년 췌장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박인수는 저혈당 쇼크로 단기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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