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하야를 초래한 '워터게이트' 사건의 주역으로 닉슨의 특별고문을 지낸 찰스 콜슨이 21일 사망했다. 향년 80세. 워터게이트 사건이 폭로된 후 유죄판결을 받고 7개월간 수감생활을 한 콜슨은 감옥에서 독실한 기독교신자로 변신, 이후 재소자들을 상대로한 전도활동을 펼쳐왔다. 콜슨이 세운 버지니아 소재 재소자 선교재단은 콜슨이 지난달말 뇌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으로 투병하다 숨졌다고 22일 밝혔다. 보스턴 출신으로 브라운대학과 조지워싱턴대 법대를 졸업, 워싱턴에서 변호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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