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에 역대 21번째 퍼펙트게임이 나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 필립 험버(30)는 22일(한국시각)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7명의 타자를 상대로 무안타·무볼넷·무실점으로 4대0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삼진을 9개 잡았고 투구수는 96개에 불과했다. 험버는 이날 매리너스의 강타자들을 상대로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1회 숀 피긴스와 더스틴 애클리를 땅볼로 처리했고 스즈키 이치로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9회말 선두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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