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걷는 건 연말쯤 돼야 할끼고… 목발 짚고 걸어서 집에 갈 날은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 뭘 해도 잘해낼 수 있다 아입니까" '아덴만 여명작전'중 해적에게 총상을 입고 지난 1월29일 밤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재활치료 중인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목소리는 다부졌다. 배와 두 다리, 왼쪽 손목 등을 심하게 다쳐 여러 차례 대수술을 받은 '아덴만 영웅'이 7개월여 만에 힘겹게 걸음을 뗐다. 31일 오후 병원 1층 재활치료실에서 만난 그는 5개월 전 병상에서 59번째 생일을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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