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방위 독도 공세로 촉발된 한일간 외교갈등이 양국간의 북한문제 공조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일 적십자 회담에 이어 일본인 유골 반환 문제와 관련된 북일 정부간 회담이 29일 진행되지만 한일간 고위급 협의채널이 가동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한미일은 북핵 공조 파트너로 그동안 북한 문제에 대해 3각 공조를 해왔으며 일본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을 만나 북일 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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