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영업규제 움직임이 다시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전남 순천시의 대형마트 평일 휴업 방안이 새로운 해법으로써 다른 지역에 확산될지 주목받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역내 대형마트 점포와 협의를 거쳐 내달부터 대형마트 자율로 휴일이 아닌 평일에 매월 이틀 휴업토록 하는 방안을 권고키로 했다. 평일 휴업이라는 절충안이 나온 것은 지자체 가운데 순천시가 처음이다. 현재 순천시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두 대형마트의 4개 점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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