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여는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29일부터 31일까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다. 첫날인 29일은 'K-POP 페스티벌'(오후 8~10시)이 준비돼 있다. 슈퍼주니어, 카라, 비스트 등 K-POP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한다. 30일(오후 7~9시)은 '이야기가 있는 뮤지컬 콘서트' 시간이다.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가수로 변신한 옥주현, 발레리나 김주원,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성악가 서정학 등이 90인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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