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철 인천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인천 10개 해수욕장의 총방문객은 85만8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0만611명에 비해 15% 줄었다. 피서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64만1710명이 다녀간 을왕리해수욕장이다. 무의해수욕장(5만6052명), 강화 동막해수욕장(4만4070명),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3만8245명)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런던올림픽과 여수엑스포 기간이 겹쳐 해수욕장 피서객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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