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비자 보증기관 자격을 박탈당해 한국 유학생 100여명이 추방될 위험에 놓인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이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대학은 성명을 내고 국경청의 비자보증기관 자격취소 처분에 대해 법적 행동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즉각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자문 법무법인에 긴급한 법적 행동을 의뢰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또 "국경청이 비자보증 박탈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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