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4강에 진출했다.아자렌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킹 국립 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사만다 스토서(호주·7위)를 2대1(6-1, 4-6, 7<5>6)로 힘겹게 꺾었다.경기를 마친 뒤 아자렌카는 "브레이크포인트에서 편하게 마음먹고 한번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치열한 경기를 즐긴다. 고통 속에 경기하면 득점할 때마다 짜릿하다"고 덧붙였다.이날 패한 스토서는 부활을 알렸다.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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