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가 6일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와 관련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 유통재벌 4인방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정무위는 이들이 해외 출장 등의 이유로 두 차례 국정감사에 이어 청문회에도 출석하지 않자 이같은 결정을 했다. 정무위는 이들에 대한 청문회를 다시 추진키로 했다. 다음 청문회는 4명 모두 참석 가능한 날짜를 받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재논의할 계획이다. 정무위 김정훈 위원장(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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