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 '김우기'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 야한소설(야설)작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우기의 어머니 김정원씨는 "아들이 필명까지 가진 야설 작가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김우기는 총 10편 정도 야설을 집필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MC들이 "어떻게 알고 쓰느냐"고 묻자 김우기는 "아시잖아요"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다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인가. 제대로 알긴 아는가"라는 물음에 김우기는 "저는 경험이 없습니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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