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입은 미국 동부 해안에 또다시 폭풍이 닥칠 것으로 전망돼 해당 지역이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이번 폭풍은 샌디만큼 위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해당 지역에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미국 기상청(NWS)은 5일(현지시간) 새 폭풍이 뉴저지 해안으로 움직이면서 8일까지 세력이 강해질 것이라며 시속 최대 80㎞의 돌풍과 함께 해안지역에는 폭우가, 내륙 지방에는 비가 섞인 눈이 올 수 있다고 관측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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