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성들의 모임' 회원들은 6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여성대통령론을 언급하며 '생식기'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는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에게 대국민 사과와 교수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 모임 소속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31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한 황 교수의 여성에 대한 성적 폄훼 발언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학문의 전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발언으로 보기에 그 수준이 너무 저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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