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법원이 애플사에 대해 더 이상 '아이폰(iPhone)'이라는 상표로 해당 스마트폰을 팔지 말라는 판결을 내렸다. 금주 멕시코에서 '아이폰5'를 론칭하려던 애플에 있어 법원 판결은 상당한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시티 행정재판소(법원)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스마트폰을 계속 판매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신청 사건을 기각했다고 미국 IT전문매체인 슬래시기어 등이 2일 보도했다. 법원은 아이폰의 발음이 멕시코 IT회사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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