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검찰로 부터 구형받은 날이 바로 환갑 하루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일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넘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등) 등으로 기소된 김승연(60) 한화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9년, 벌금 1천500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지금까지 재벌총수는 경제상황이 안좋을 때는 더 나빠질까봐, 좋을 때는 찬물을 끼얹는다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되지 못했다"며 "이런 저런 이유로 (재벌총수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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