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수백마리의 돌고래가 집단 폐사해 정부와 전문가들이 조사에 나섰다. CNN은 23일 페루 북부 해안에서 올해 들어서만 877구의 죽은 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한 채 바이러스에 의한 돌고래 전염병이 발단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태평양에 면한 페루 북부 푼타 아구하에서 람바예케에 이르는 220㎞ 해안에 올들어 돌고래 사체가 파도에 휩쓸려 올라오고 있다. 해양생물학자들로 이뤄진 연구팀이 사체를 부검했으나 대부분 죽은지 시간이 꽤 지난 것으로 이미 부패가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