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해결의 유일한 길을 '협상'이라고 주장해온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논객이 북한과 더이상의 대화는 어렵다는 강경론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사회과학원의 리언 시걸 동북아안보협력프로젝트 국장은 최근 격월간 국제전문지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은 신뢰할 수 없는 새 길을 가고 있다"며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시걸 국장은 북한의 이른바 '2ㆍ29 합의' 파기에 대해 "이번에는 (과거와) 다른 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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