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8月1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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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다시 꽃피운 안익수 감독과 이성운의 인연
Aug 1st 2011, 09:49

부산 아이파크가 대전한국수력원자력 미드필더 이성운(33)을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이성운은 2001년 성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성남에서 네시즌을 뛴 뒤 대전에서 세시즌을 보낸 베테랑 선수다. 2007년 대전 이적 후 맹활약하며 그해 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조하기도 했다. 안익수 부산 감독과의 인연이 깊다. 이성운이 데뷔했던 당시 성남 2군 코치가 바로 현재 안 감독이었던 것이다. 당시 안 감독은 이성운의 왕성한 활동량과 강철 체력을 높게 평가해 그에게 수비형 미드필더로의 보직 변경을 권유했다.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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