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장을 지낸 김용준(73) 변호사가 대한변협(회장 신영무)이 주는 올해의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는 1960년 대구지법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서울가정법원장, 대법관을 거쳤다. 변협은 "사법제도 발전과 사법정의 구현, 인권 옹호,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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