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시즌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시즌 종료일인 6일까지도 놓치면 아쉬운 볼거리가 남아 있다. 바로 이대호(롯데·오른쪽)와 최형우(삼성·왼쪽)가 벌이는 방망이 자존심 싸움이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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