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가 31일 이사회에서 사퇴했다. 김 총재는 3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WKBL 이사회 후에 "나는 오늘 부로 총재직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국내 스포츠 유관 단체장 중 가장 오랜 기간(13년) 동안 총재직를 맡았다. 김 총재는 지난달 13일 해체가 발표된 신세계농구단 운영에 대한 해결책을 원만하게 찾지 못하면서 사퇴 의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WKBL측과 5개 구단 단장들은 이날 이사회에서 신세계 측에 2개월 간 선수단의 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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