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선만 10여년, 사회부적응이 범행 부른것 같아요" 제주올레길 탐방에 나선 40대 여성관광객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 A(46·성산읍 시흥리)씨를 어렸을 때부터 봐온 친척 B씨의 말이다. B씨는 A씨가 끔찍한 살해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는 소식을 듣고 "설마 설마 했는데... 충격적이다"며 경악했다. B씨는 A씨와 어릴적부터 한 고향에서 자라서 그 누구보다 A씨의 성격을 잘알고 있다고 말했다. "어릴적 A씨는 성격이 모나지도 않았고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았어요, 결손가정에서 자라오면서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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