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3日 星期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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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으로 돌아온 '축구천재' 서동현, 22라운드 MVP
Jul 24th 2012, 00:37

서동현(27·제주)은 한때 '축구천재'로 불렸다.2006년 데뷔한 서동현은 '명가' 수원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유망주였다. 2008년 '특급조커'로 나서 무려 13골을 터뜨렸다. 수원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대표팀 유니폼도 입었다. 거칠 것이 없었던 그의 축구인생은 갑작스러운 슬럼프로 무너져내렸다. 강원으로 이적했지만, 부진과 부상이 반복됐다. 은퇴도 생각했다.갑자기 찾아온 제주 이적은 축복이었다. 제주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꼬인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결혼과 득녀로 심리적 안정감을 찾았고, 박경훈 감독의 배려 하에 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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