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태우)는 올해 2분기 우수문학도서로 황정은의 소설 '파씨의 입문' 등 57종을 선정했다. 김태용의 소설 '포주 이야기', 정찬의 소설 '유랑자', 전민식의 소설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문인수의 시집 '적막 소리', 장석남의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등도 포함돼 있다. 아동·청소년 도서로는 원유순의 '하이퐁 세탁소', 평론집은 황현산의 '잘 표현된 불행' 등이 있다. 협회는 이번에 고른 도서를 권당 2000부(아동·청소년은 2400부, 평론·희곡은 1000부)씩 구입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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