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을 떠나 미국 유수의 대학에 입학했지만, 졸업을 하지 못해 졸업증명서를 위조한 여성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김모(26)씨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났다. 김씨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 '남부의 하버드'라 불리는 에모리대학에 입학했다. 여기까지 김씨의 학업 생활은 순탄하게 풀렸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김씨는 2010년 5월 졸업을 하지 못했다. 졸업에 필요한 학점이 모자랐다. 김씨는 졸업하지 못한 사실을 부모가 알게 되면 실망할까 봐 귀국 후까지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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