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을 향해 치닫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 반지의 향방을 결정할 마지막 열쇠는 '장타 한 방'보다는 짜임새 있는 팀워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SK가 각각 2승씩을 주고받은 대구 1~2차전과 문학 3~4차전은 '홈런 시리즈'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을 만큼 큼직한 장타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4경기에서 양팀은 모두 9개의 홈런을 합작했다. 이 홈런들은 대부분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1차전에서는 이승엽의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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