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고의 별은 넥센에서 새로 태어난 '타격 3관왕' 박병호였다.박병호는 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MVP) 및 최우수신인선수,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유효투표수 총 91표 중 73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2위는 8표를 얻은 삼성 장원삼이었다.올 시즌 넥센의 4번타자를 맡은 박병호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깜짝 활약으로 단숨에 무명에서 스타로 거듭났다. 올해 133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2할9푼을 기록한 박병호는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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