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76억원 공금횡령사건의 여진이 계속되는데도 여수시 의원들이 외유성 해외 출장길에 올라 비난을 사고 있다. 5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정채 의장, 이선효·김유화·주연창·김종길 의원 등 시의원 5명, 의사국 직원 등 모두 8명이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출발했다. 이들의 일정은 중국 저장(浙江)성 성도 항저우(杭州)와 장쑤(江蘇)성의 상업도시 양저우(揚州) 등이다. 이번 출장 명분은 두 도시 시장 면담과 임시정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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