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5일 이웃에 사는 남자 중학생을 성추행한 A(62)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8월 중순 오후 2시께 부산 금정구 자신의 집에서 이웃에 사는 중학생 B(12)군을 불러 강제로 성기를 만지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컴퓨터를 수리해 달라"며 B군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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