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실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對) 시리아 결의안 표결에서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 통과가 무산됐다. 이날 안보리 15개 이사국들은 시리아의 평화적 정권이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최종 표결에 부쳤으나 13개국이 찬성한 반면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표를 던져 결국 결의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표결에 부쳐진 안은 애초 서방과 아랍국가들이 제출한 초안보다는 상당폭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려했던대로 러시아와 중국을 설득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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