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가수 최성수(51)의 부인인 부동산 개발업체 M사 대표 박모씨가 앤디 워홀의 작품 '플라워'를 놓고 벌인 그림 소송에서 이겼다. 박씨는 지난 2008년 10월 오리온그룹 임원 조모씨에게 보관과 판매를 의뢰하면서 이 작품을 전달했다. 이후 박씨는 그림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조씨가 '빌려준 돈 20억원에 대한 담보라서 줄 수 없다'고 거부하자 지난해 11월 소송을 냈다. 조씨는 이에 맞서 빌려준 돈을 갚으라는 반소를 냈다. '플라워'는 앤디 워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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