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북부 상업도시 일부를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군이 치열한 교전 끝에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부를 재탈환했다. 시리아 치안 당국 소식통은 군이 다마스쿠스 대부분을 되찾았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반정부 세력 활동가들도 정부군이 시 대부분을 장악했다고 시인했다. 관영 SANA 뉴스통신은 군이 다마스쿠스 라지 지역의 치안을 복구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활동가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다마스쿠스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고 중심부 알-미단 지구 등에서 반군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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