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사격 선수들이 한식 도시락 덕에 모처럼 제대로 끼니를 챙겼다. 20일 영국에 도착한 사격 대표 선수들은 며칠간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했다. 개막 다음날인 28일부터 메달 레이스에 들어가는 터라 경기장소인 영국 왕립 포병대 기지와 가까운 선수촌에 곧바로 입촌했는데 선수촌 음식이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 음식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선수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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