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2012 런던 올림픽에 나서는 펜싱 대표팀이 결전지의 환경에 완벽히 적응하며 '금빛 찌르기'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김용율 감독이 이끄는 펜싱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런던 엑셀 사우스1 아레나의 훈련장에서 3일째 훈련을 치렀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선수들은 각자 도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제 대련을 해 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구본길(23·국민체육공단), 김정환(29·국민체육공단), 원우영(30·서울메트로) 등 남자 사브르 단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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