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4일 KBS, MBC, SBS 등 방송 3사 주최로 대선 경선 첫 TV토론회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사실상 경선 레이스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초반 기선제압을 위한 주자들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지명도 낮은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주자들의 경우 TV토론을 잘만 활용하면 인지도와 지지도를 쉽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 6번의 TV토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과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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