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인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는 양궁이 미국에서는 전혀 다른 대접을 받고 있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인 'Info 2012'는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기록적인 흥행 돌풍에 힘입어 양궁 대표팀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는 활로 사냥을 하며 생계를 잇던 '명궁 소녀'가 단 한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 경기에 끌려가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세계 남자양궁 1위인 브래디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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