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오승환' 안지만 "한발 더 뛰고 있다. 한국시리즈 위해" Sep 5th 2012, 01:08  | 불펜 안지만(29·삼성)은 야수 박석민(27·삼성)과 함께 삼성에서 튀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삼성 구단의 팀 컬러는 큰 사고뭉치 없는 무난한 선수들의 집합체다. 안지만은 힙합 스타일로 모자를 약간 삐딱하게 착용하고 등판한다. 박석민은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특이한 동작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자주 선사한다. 안지만은 삼성 투수군에서 표정이 가장 밝은 편이다. 훈련할 때 보면 조금 오버하는 동작을 하다 선배 오승환(30)으로부터 "장난할래"라는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그래도 안지만은 붙임성이 좋은 편이다. 하늘 같은 대선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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