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재벌 총수 4인방이 청문회에 모두 불참한다. 5일 국회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6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은 모두 출석하지 않는다. 현재 4명 모두 해외에 출장 차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내일 청문회는 열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던 유통업계 총수들은 당시에도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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