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두 분이 뛰실 겁니까, 세 분이 뛰실 겁니까?" 호남 지역을 방문 중인 안철수 대선후보는 전날에 이어 5일에도 시민으로부터 후보 단일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오전 광주 광산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한 70대 노인이 안 후보에게 이같이 질문한 것. 이에 안 후보는 "정치불신을 해소할 수 있고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그 관점에서 모든 것을 다 잘 처리하고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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