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질수록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아진다. 물기 있는 빨래가 얼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내건조는 천식, 알레르기 환자들에겐 치명적인 해가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 소재 매킨토시 건축학교 연구팀은 빨래로 인한 실내 습도 상승이 집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일반 가정은 보통 실내 습도가 높은 편인데, 빨래가 이 중 30%를 차지한다"며 "빨래를 널어놓은 당일은 최대 40%까지, 그 다음 날엔 평균 15% 정도 습도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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