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1ㆍ15 전대 경선주자들이 속속 후원회를 꾸리고 경선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 경선 후보자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경선일까지 후원회를 운영하면서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정치자금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후원회장은 자금 모금 역할보다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 후보자의 정치적 노선이나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키는 '배경'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친노(친노무현) 세력의 대표주자인 한명숙 후보는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전 고문을 후원회장에 모셨다. 민주통합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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