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로] 그리스의 命을 재촉한 부패와 부도덕 Oct 24th 2011, 14:29  | 그리스 아테네 북서쪽에 '코파이스'라는 호수가 있었다. 1950년대에 그리스 정부는 이 호수의 물을 바다로 모두 빼내고, 도로를 내기로 했다. 1957년 공사가 완공되면서 그리스 신화(神話)에도 나오는 유서 깊은 호수는 사라졌다. 그런데 그 공사를 감독하기 위해 정부가 설립했던 기구는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30명의 공무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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