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은 29일 이대순 전 이사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명예이사장은 2005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재단의 1~2대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과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도 맡고 있다. 2005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태권도진흥재단은 2008년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법정법인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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